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서리스(디아블로 2)/스킬 (문단 편집) ==== 차지드 볼트 (Charged Bolt) ==== >소서리스는 자기 주변의 공기 속에 있는 이온에 전하를 띄게 만듦으로서 산산히 흩어지는 전기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전기 파장 공격은 무작위로 이리저리 날아가서 그녀의 적을 쫓아가 직접적인 전기충격을 준다. ||효과: 목표를 찾아 무작위로 뻗어 나가는 여러 개의 전기파장을 발사한다.|| 전방에 여러 조각의 번개 조각들을 흩뿌린다. 마스터할 경우도 데미지가 강하지 않은게 단점이지만, 마나 소모량이 다른 라이트닝 계열 마법들에 비해 적고, 작은 몬스터들 다수를 상대로 마구 뿌리면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라이트닝, 특히 차치드볼트 시너지 위주로 몰빵한 소서리스의 경우 마스터한 후 보스에 바짝 붙어 시전 속도를 끌어올린후 난사하면 굉장한 위력을 보여주는 등, 1티어 기술 치고는 후반에도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차지드 볼트를 주력으로 쓰는 일명 '안개소서'도 종종 볼 수 있었다. 같은 플레이어인 트랩씬의 '차지드 볼트 센트리'와 재벌마의 '차지드 스트라이크'가 있지만 트랩씬의 경우는 5번 한정으로 발사된다는 차이가 있다.몬스터의 경우도 많이 사용하는데 액트 1의 '''[[라카니슈]]''', 액트 2의 '''[[스캐럽 데몬]]''', 액트 3의 보스 메피스토, 라이트닝 속성의 챔피언, 유니크 몹은 죽거나 타격당할 때 이 스킬로 반격한다. 특히 조심해야 할건 이들의 것은 플레이어의 것과 다르게 잘못 맞으면 데미지가 치명적인 경우가 많다. 추가로 멀티플 샷[* 아마존의 보우/크로스보우 기술.] 속성까지 붙으면 커다란 차지드 볼트가 나오며, 저항력이 낮을 때 맞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불리해지면 후퇴할 것을 추천한다. 이 덕에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트라우마를 안겨줄 정도로 충분한 기술로 손꼽힌다. 초창기 바알을 잡을 때 액트 3 몹은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강화가 걸려 있는데, 여기에 가끔 멀티플 샷이라도 붙으면 그냥 방을 나가고 다시 만드는 것이 좋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